한국투자파트너스와 안국약품, 대웅제약 등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기관(VC)과 전략적 투자자(SI)가 8개 유망 바이오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듣고 투자를 고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및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제18회 스마트 스타트(Smart Start) 우수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베름은 자사의 유산균 사균체 EF-2001의 전세계적 판매 확대를 위하여 주식회사 베름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름은 1g당 7조50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생산하는 면역 유산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써 정장작용은 물론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F-2001 유산균을 개발해 생체응답조절작용제로 일본 특허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