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대로 김현지·정진상 출석 무산…해명 기회 스스로 포기”“공공기관 임원 364명 중 74명 李·민주당 연결…23명 성남·경기라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 출석이 무산된 데 대해 “청와대 실세 방탄 국감”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대국민보고회→현장 의총→장외집회…대여 공세 수위 최고조대통령실 인사·수사공백·부동산 집중 검증…증인·자료 확보 관건정부 비판 여론에도 반사이익 제한…국감서 중도층 확보 시험대
국민의힘의 대여 행보가 한층 과감해지고 있다. 추석 전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데 이어 추석 이후에는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부동산·농지, 안보까지 전선을 넓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이재명 방탄 국감'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민생 국감'으로 치르고자 한다.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이번 국감 기조가 '끝장 국감'이라고 해서 내용이 무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만 사실상 반전은 없없다. 국감 전부터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던 ‘라임·옵티머스’, ‘피살 공무원’,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등의 이슈가 정쟁의 중심에 자리 잡으며 정작 중요한 정책 심사는 설 자리를 잃었다. 한마디로 이번 국감은 이들 이슈를 둘러싼 여야 정쟁의 장으로 전락했다.
핵심 증인도 없
유족, 유족 측 변호사, 연평도 어촌계장, UN 인권법 전문 박사, 탈북자 등 5명 참석형·어촌계장·신원식 "당시 실족 가능성 커" 하태경 "국제법 및 국가의 국민보호 위반 등 추후 법적으로 다 따져봐야"
국민의힘이 18일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여당 없는' 이른바 '국민 국정감사'을 단독으로 열었다.
애초 국정감사에 피살
김태년 만나 증인 채택 독촉했지만 거절 당해라임·옵티머스 사태 두고 "오호통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최근 불거진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정관계 유착은 물론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공격·증인 채택 등을 거론하며 국감을 무력화한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주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
12일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가 ‘추미애 공방전’으로 얼룩졌다. 오전 감사는 추 장관을 두고 여야 의원들 간 설전만 벌이다 마무리됐고, 오후 감사도 고성과 비방이 이어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추 장관에게 “국회에서 거짓 진술한 것에 대해 이 자리에서 국민께 사과하실 생각 없느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거짓 진술하지 않았다”며
보건복지위 위원 일동, 민주당 증인 출석 부정적 태도 비판증인 A교수 출석 거부에 "정부·여당 입김 작용 아니냐"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다리 수술을 맡았던 A 교수 증인 채택을 두고 양당이 합의를 이뤘음에도 민주당이 뒤늦게 태도를 바꿨기 때문이다.
국민
정부가 15일 누리과정 경비를 산정해 교부금에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을 놓고 야당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중반기 교육부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육예산을 둘러싼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립이 여야 간 정치공방으로 인해 진영 다툼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문위 야당 위원들은 1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책임져야할 누리과정 예산을 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몸 담았다 공공기관장에 임명된 이른바 ‘선피아’ 인사들의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새누리당이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기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과 박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공공기관 책임경영 강화’를 약속했지만 정부 출범 후 방만경영의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