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에 생소한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동산114의 방 구하기 서비스 방콜은 ‘방 구하기 마니또’ 이벤트 지원 대상을 확대해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당초 자취방을 찾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보다 많은 청년층에 도움을 주고자 참여대상을 사회초년생 및 20~30대 직장인까지 확대했다.
방콜의 ‘방 구하기 마니또’
방을 구하는 수요자 상황에 맞는 매물을 찾아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부동산114는 자기 상황에 맞는 매물을 찾기 어려운 1~2인 가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방콜’에서 ‘방 구해주세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용자가 희망 지역과 대략적인 예산, 구하는 방의 상세 조건을 입력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방콜 중개회원사가 24시간 이내에 의뢰
앞으로는 스마트폰에서 시 지도 검색과 지역명, 조건 등을 선택해 부동산 매물 검색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는 ‘부동산114 앱’과 ‘방콜 앱’개편을 통해 모바일 부동산플랫폼 종합서비스 체계를 확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부동산114 이용 고객들은 아파트와 상가, 분양, 시세, 리서치 정보에 특화된 ‘부동산114 앱’과 오피스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