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방위산업 업체 풍산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최근 랠리 중인 방산주 중에서도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3시 16분 기준 풍산 주가는전 거래일 대비 21.35% 오른 10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풍산이 여전히 저평가된 방산업체란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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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빅컷 이후 경기 불확실성 증폭침체 판단 어렵다면…장기 사이클·정부 움직임에 집중 우주항공·중국 규제 수혜주 주목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빅컷(기준금리 50bp 인하)'을 단행했다. 당일, 뉴욕 증시는 발표 직후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으나
정부가 5년간 약 77조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2020년 국방중기계획'의 실현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LIG넥스원과 한국항공우주 등 방산업체들로 몰리고 있다.
삼성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처럼 탐지하는 역량을 갖고 있거나 미사일방어체계 구축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수혜를 많이 받게 될 것이라면서 순수 방산업체들의 성장성을 주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