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8억2000만 원 운영비 절감·에너지 자립률 22.7% 목표
경북 영주시가 환경부의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기존 환경사업소(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기획예산처는 27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실시협약(안), 서울시 제물포터널 실시협약 변경(안) 등 총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구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 등 8개 공공사업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회의를 하고 총 8개 안건, 3조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구간(10.2km)을 연결하
환경부,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야적퇴비 관리 4대강 등 전국 주요 수계로 확대산불 영향권 수질 감시·공기 중 조류독소 조사
정부가 올해 여름철 기온 상승·강수량 증가에 대비해 녹조 대응에 나선다. 퇴비 등 토지계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조 제거·감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을 발표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일정량 이상 배출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에게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의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목표가 부여된다.
환경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바이오가스법) 하위법령안을 오는 6월 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공포된 ‘바
환경부, 환경시설 활용 '바이오·물 에너지 확대 방안' 마련바이오가스·그린수소·수상태양광 등 활용
하수처리시설이나 정수장, 댐 등 환경시설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에너지 소비 시설을 생산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21일 '환경시설을 활용한 바이오·물 에너지 확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13일 충남 아산시 실옥동에 소재한 아산 환경사업소에서 국내 최초로 통합형 바이오가스 플랜트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기술로 통합형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설계하고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준공식에는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의장, 대우건설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