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의 ‘원더 모찌 토너’를 애용하던 30대 직장인 A씨는 회사 인근에 자주 들르던 토니모리 로드숍이 문을 닫아 타사 제품으로 갈아탔다. 갈아탄 피부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에 헬스앤뷰티(H&B)스토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에 들렀다가 토니모리 제품을 판매하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얼른 제품을 구매했다.
자체 로드숍에서 판매하던 화장품 브
‘3 VS 58’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숍의 평균 신규 출점과 폐점 매장 숫자다. 3개 가맹점이 새로 생길 때 58개가 사라졌다는 얘기다. 창업절벽과 줄폐점이라는 악재가 겹친 시장이 바로 화장품 브랜드숍이다.
화장품 브랜드숍은 단일 브랜드의 제품만 취급하는 점포로 2000년대~2010년대 초반까지 화장품 유통 채널 중 가장 비중이 컸지만 2010년대 후반
GS리테일, 롯데쇼핑이 '헬스앤뷰티(H&B)스토어'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GS리테일의 H&B스토어 개수는 6개월 만에 30개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H&B 스토어의 가두점을 모두 철수한다. CJ올리브영이 일찌감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 데 따른 결과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GS리테일의 H&B 스토어 ‘랄라블라’ 점포 수
화장품 판매 채널, 브랜드숍→H&B스토어→배달ㆍ온라인 플랫폼 이동아리따움-요기요 MOU…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지난해 12조 원↑
치킨과 립스틱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뷰티업계의 판매 지형을 바꾸면서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뷰티업계가 배달,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으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화장품 판매
앱스토어 내 자체 결제 시스템 사용 강요 금지아이폰 내 타사 앱스토어 구동 허용 의무
미국 상원이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11일(현지시간) CNN은 상원이 거대 기술 기업의 시장 지배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앱스토어와 관련한 규제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발의는 민주당 리처드 블루먼솔 의원과 공화당 미샤 블랙번 의원 등 양
화장품 로드숍 1세대 '미샤'의 에이블씨엔씨가 올 2분기 적자 폭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소폭 감소했으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것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연결기준)은 같은 기간 -6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연장되고 비수도권도 거리두기가 강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기대하던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류업계는 맥주 최대 성수기인 휴가철을 앞두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는 등 마케팅을 준비했지만 4단계 거리두기 강화 움직임에 마케팅 발목이 잡혔다. 롯데칠성은 성수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화장품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선진국들이 백신 접종으로 마스크를 벗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면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화장품 업계의 움직임이 발빠르다. 국내 시장에서도 이커머스 업체들이 온라인 뷰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 상반기 화장품 수출 47% ↑...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중국 진출
6일 한국무역
6월 마지막 주(6월 28일~7월 2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1.06포인트(-0.64%) 하락한 3281.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3조2813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조3018억 원, 542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에 기본주택 관련주 ‘강세’ =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에이블씨엔씨는 IMM오퍼레이션즈그룹 김유진 대표를 대표집행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조정열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규 대표를 선임했다. 에이블씨엔씨 인수 후 3년 이상의 기간이 지남에 따라 외부에서 새로운 후보를 찾기보다 회사의 사업전략 방향성에 대해 이해가 높은 IMM프라이빗에쿼티 인력을 대표로 선임했다.
김
6월 셋째 주(14~18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0.57%(18.61포인트) 오른 3267.93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2조2098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8509억 원, 3123억 원을 순매도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진원생명과학으로 전주 대비 49.38%
미샤, '썸머페스티벌 1+1' 실시
미샤가 '썸머 페스티벌 1+1' 행사를 다음 달 9일까지 실시한다. 타임레볼루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보랏빛앰플·아텔로 콜라겐 크림 등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덤으로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파바데이' 3주년 기념
파리바게뜨가 '파바데이' 3주년을 맞아 행사기간을 3일로 연장한다. 파바데이는
소비 패턴이 온라인으로 급격히 바뀌는데다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직격탄까지 더해지며 화장품 로드숍이 저물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운영하던 화장품 매장들이 거리에서 하나둘씩 사라지며 자취를 감추고 있다. 화장품 업체들은 가맹사업 대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거나 편집샵 입점을 돌파구로 삼으면서 자영업자의 빈자리는 올리브영 등 헬스앤뷰티(H&B)스토어가 채우고
사모펀드는 ‘자본 시장의 꽃’이면서 ‘포식자’ ‘탐욕의 약탈자’라는 두 얼굴을 가졌다. 경영권 사들인 후 기회가 되면 막대한 차익을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속성 때문이다. 때론 위기에 처한 기업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PEF, 투자액 14년간 5876.8% 성장… GDP 1% 육박= 기업 경영권에 투자하는 PEF는 2
홈플러스는 입점 쇼핑몰 중 패션, 잡화, 리빙, 아웃도어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새로운 패션 아이템 및 집 단장용 상품을 마련하는 고객을 겨냥해 전국 70여 개 점포, 90여 개 브랜드에서 진행한다.
18일까지 탑텐, 에잇세컨즈, 반에이크, 미샤 등 60여 개의 패션과 잡화 브랜드의 상품을
화장품 로드숍 1세대 주역 ‘미샤’의 에이블씨엔씨가 일본 및 온라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약진했던 해외 및 온라인 사업을 발판삼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로를 찾겠다는 구상이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 매장은 지난해에만 164개가 문을 닫았다. 올 1분기에
KT와 이제너두㈜는 미샤 가맹점 연합회와 함께 KT 복지몰 서비스를 아무 조건 없이 상생 차원에서 전국 155개의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연일 뉴스에 나오는 5인 이상 집합금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등 단계별 상황으로 어렵게 운영하는 가맹점 사장님들에게 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도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되살아난 패션 소비를 진작시키고 그간 침체됐던 패션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롯데백화점이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대한민국 5대 패션그룹 패션 위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과 삼성물산(19~21일)을 필두로 바바패션, 대현, 시선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2일 미샤 가맹점주 협의회와 상생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와 권태용 미샤 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블씨엔씨 서초동 본사 13층에서 치러졌다.
합의서는 △본사와 가맹점주 협의회 간 정기적 협의체 구성 △가맹점 재고 부담 완화 △무상 샘플 지원 △전용 기획세트 공급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