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아이돌 데뷔에 대한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
13일 애니의 소속사 더블렉레이블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에 공개됐다.
영상에서 애니는 “7살 무렵 투애니원과 빅뱅의 '롤리팝' 뮤직비디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저분들이 하는 걸 나도 무조건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이 조합 진짜야?"
연예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이 파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돌 그룹 론칭을 발표한 건데요. 신인 그룹의 데뷔와 활동이 쏟아지는 지금, 뭐가 대수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이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들을 공개했다.
9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5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멤버들에 대한 반응이 쏟아졌다. 익숙한 얼굴들이 여럿 포
최근 ‘재벌가 자제’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고 있다. 오너가의 일원으로 사업 승계를 준비하기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유롭게 일상을 공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THE BLACK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손녀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이 내놓을 신인 걸그룹에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재계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가 만든다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란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