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입원이나 수술 등을 하지 않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의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앞으로 보험회사가 할인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계약자가 전환 의사만 밝히면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5일 금융감독원은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계약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건강보험이다. 출시 당시부터 맞춤형 설계, 무사고 계약전환 할인, 납입지원 기능 등 새로운 구조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개정에는 가족결합 할인이 신설됐으며, 치매 및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하고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가 포함된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기존 간편 보험의 경우 입원과 수술 경과 기간을 통합해서 알리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입원과 수술을 동반한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내야 했다.
그러나
KB손해보험은 기존 간편 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해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한 신상품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선보였다.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유병자 전용 상품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의심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소견 여부, 최근 N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흥국생명은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고지의무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무)흥국생명 다사랑더(THE)건강할때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V2)'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 및 수술 이력을 알리는 고지의무기간을 6년부터 10년까지 세분화했다.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합한 기간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마이핏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듈형 구조와 납입지원, 무사고 계약전환 기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16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모듈형 보장 구조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제안할 수 있으며,
KB손해보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이하 표준체)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출시한 창립 60주년 기념상품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해당 상품의 통합 간편고지 구조와 무사고 계약 전환 등 5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했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DB손보를 제외한 다른 보험사는 향후 6개월간 해당 상품과 비슷한 보험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