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광진구 한양연립, 통합심의 3년여 만에 준공오세훈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재개발 면적 기준에 못 미쳐 정비가 어려웠던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서울시가 도입한 '모아주택' 가운데 처음으로 준공돼 이달 입주를 시작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양연립은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입주자를 맞
9일 전문가 자문회의서 최종 대상 지역 선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9일 개최 예정인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심의 대상(3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허제
후보지 발표 전후 투기성 거래 차단 목적모아타운 ‘도로’만 지정⋯사도 지분거래 방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선제 차단"신금호·화곡 역세권 재개발 추진
서울시가 모아타운 확정지 3곳과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 6곳 내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후보지 발표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투기 수요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토
서울 강서구가 ‘공항동 5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부터 공항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모아타운 제도의 개념과 관리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란 노후‧신축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도봉구 창3동 일대 18만㎡ 부지가 새로운 주택단지로 거듭난다.
도봉구는 창3동 470번지 및 501-13번지 일대(이하 창3동 일대)가 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각각 공공재개발과 모아타운 후보지(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3동 일대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재개발 사전기획과 모아타운 관리계
개발 소외지였던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가 지역 활력을 선도하는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그간 개별주택 단위의 신축이나 소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