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성곡헌 상설전시실 3관에서 특별전 ‘천년의 울림, 백년의 미래-성덕대왕신종 탁본과 AI 영상 기술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민대의 지난 8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명원박물관이 소장한 성덕대왕신종 탁본
김재홍(59) 국민대 교수가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내정됐다.
4일 윤석열 대통령은 김재홍 교수를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내정했다. 김 관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한국사 전문가다.
그는 1993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직으로 박물관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국립춘천박물관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