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일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화장품 제조 중심의 K-뷰티를 AI·의료·미용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해 AI 피부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지원한다. 화장품 기업의 대출 보증 비율은 최대 95%로 높이고 보증료율은 0.2%포인트 낮춘다.
지난달 30일 오후 찾은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명동점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한국 화장품을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통로를 지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주로 일본인부터 동남아, 유럽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국적도 다양했다. 개인 여행으로 온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올리브영 명동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