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
은행의 특별출연금을 마중물 삼아 보증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각종 금리와 수수료를 인하하는 밀착형 우대금융을 선제적으로 공급해 지역 상생 발전과 수출 활력을 꾀한다.
무보는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7개 기관·기업 협력해 맞춤형 지원 강화매월 300명에 생활용품 전달·자립지원 캠프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경제적 지원을 넘어 생활·정서적 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LH는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사업 '온:청년'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청년
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배달앱 수수료에 발목 잡힌 포항 상권, 시 차원의 실질적 경영 안정 대책 시급1만 원 주문에 수수료만 4,500원… 소액 주문 의존하는 영세 음식점 타격 심각
포항지역 소상공인들이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와 각종 비용으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포항시 차원의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항시의회 김종익 의
민관합동 '조선 M.AX 얼라이언스' 출범…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 가동목포·영암에 4000억 규모 'AI 등대공장' 구축…거제·부산·군산 산단 맞춤형 지원2035년 '레벨4' 완전자율운항선박 수주 1위 목표…제1차 기본계획 공개
정부와 국내 조선업계가 생산성 제고와 인력난 극복을 위해 2030년까지 민관합동으로 1조4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조선업 제조
최근 5년간 국감에서 반복된 지적 점검하고 개선 조치 마쳐 연소자·외국인의 고가주택 취득자금 출처 검증…국토부와 자금조달계획서 실시간 공유 7개국과 공조해 해외 은닉재산 환수…생계형 체납자 4992명은 재기 지원
국세청이 지난해부터 30억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 내용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서울 강남4구·마용성 등 지역의 고가 아파트 증여거래도 대상이다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통합돌봄·긴급돌봄 확충…최상위 단양군 추가 배분
정부가 지역별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가 주민 수요에 맞춰 통합돌봄센터와 긴급돌봄 공간, 임산부 건강관리 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조성하도록 돕는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역맞춤형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대한민국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동·교육·연금 등 개혁이 필요한 과제를 폭넓게 살피고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넓히되 다음 세대를 위해 필요한 개혁은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
울산시 공무원·임직원 30여 명, 수연재활원 환경정화 활동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0일 울산시와 함께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정리하고 창틀과 공용공간을 청소했
인구감소지역 새로 지정·지방우대지수 확대…비수도권 지원 강화2030년 공직 AI 전문가 2만명 양성…중수청 안착·경찰 개혁 추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지방세제 개편으로 기존 세원의 일부를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해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방의 자주재원을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혁신경제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의료관광 산업 육성 등 부산진구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청년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
혁신도시 공실 2만6000㎡…별도 청사없이 입주도내 입주건물 102곳·신축 가능 부지 60곳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5000여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정주 지원책을 마련하고 핵심기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행사를 열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급변하는 자본시장 제도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동욱 신임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자로 임원 및 팀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상장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
AI 활용 수준에 따라 직장인의 업무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신뢰, 미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은 변화와 미래를 낙관하는 반면,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는 핵심 실무 인력은 고용 불안과 학습 기회 부족, 리더십에 대한 불신을 경험하고 있다. 기업이 AI 투자를 생산성과 혁신,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술 도입에 그
온누리상품권 개편·전통시장 재난 대응 지원 강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첫 현장 일정으로 수원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혜택 확대를 위한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등에 따른 전통시장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시설·설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 장관이 23일 경기 수원시
교육과정·실습환경 등 학교별 지원방안 마련10월 광주권 2개교까지 확대…교육자원 연계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특화학교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등을 반영한 학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1일 진로진학상담센터 목포에서 목포공고와 해남공고, 순천미래과학고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화학교 맞춤형 컨
중견기업 대표 20여 명, 공정위와 정책 방향 논의신동열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성장·혁신 촉진”정유석 “거래질서 준수 책임·제도적 보호 동시에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잇는 중견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 대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신동열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포항·광양·서울 초등학교 8곳 새 단장…내년 중학교까지 지원 확대
포스코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을 일률적으로 바꾸기보다 실제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2차 정산대금 지급일 30일→23일…일주일 앞당겨 지급중소·중견 협력사가 대상의 99%…별도 신청 없이 조기 정산
쇼핑엔티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정산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다. 연말에는 정산기일 자체를 단축하는 등 협력사 지원 제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이달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가건강검진위 심의 거쳐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 수립
노년층, 안과질환·난청·근골격계 질환 등 유병률 높은 질환 확대 검토
정부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향후 5년간 적용할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국가건강검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생애맞춤 건강검진으로 모두가 누리는 평생건강’을 목표로 하는 ‘제
초고령사회에 빠르게 진입한 가운데 정부의 노인 지원 사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기초연금뿐 아니라 돌봄, 건강관리, 교통, 일자리 등 노후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면서 노인 지원 재정은 4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의 ‘노인 지원 사업의 재정전망과 기초연금 시나리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