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논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여직원에게 성희롱을, 남자직원에게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온 서울시의회 공무원이 과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훈장까지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관련업계 보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막말공무원 논란에 빠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모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201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논란
서울시가 막말공무원 논란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4일 관련업계 보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XX 수석전문위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논란이된 막말공무원은 평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