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 모두 단일화 과정에서 균열이 커지고 있다. 보수 진영은 단일 후보 선출 이후 불복 움직임이 현실화됐고, 진보 진영은 시민참여단 공정성 논란으로 경선 일정까지 연기되며 혼선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결과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다.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다.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윤 후보를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
서울시교육감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 기구를 가동하며 세 대결에 돌입한 가운데, 다자 구도 속에서 단일 후보 선출 여부가 선거 판세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은 2월 3일부터 시작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정근식 교육감 재선 도전 유력진보·보수 모두 단일화 기구 출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서울시교육감 자리를 둘러싼 선거 레이스도 본격화됐다. 보수·진보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기구를 가동한 가운데 10여 명의 인사가 출마 의사를 밝히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선거관
금성출판사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과 교육 및 미디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1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재영 금성출판사 대표이사와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이사장이 협약 체결식에 참가해 양 기관이 추진하는 교육 및 미디어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한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쌀’이 첫 사업화에 나섰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오전 본관에서 류수노 농학과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쌀 두 가지 품종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주식회사 이롬, 새싹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두 품종은 ‘슈퍼자미’와 ‘슈퍼홍미’다.
슈퍼자미는 류 교수가 13년간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