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전통시장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12년째 상생협력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주관한 ‘2026년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지역상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마산의 노포(老鋪) 보양식 브랜드 ‘백제령 삼계탕’이 첫 분점을 부산에 열었다. 40여 년 한결같이 지역에서 사랑받아온 한방 보양식 맛집이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0층 식당가에 ‘백제령 삼계탕’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백제령 삼계탕은 깊고 진한 한방 육수, 정성스러운 조리법을 앞세운 프리미엄 보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