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각각의 수출 전략 품목을 앞세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양반김', '보성녹차'와 함께 소스 제품 등을 선보였다.
비난 등 우려에도 인상주기 빨라져슈링크플레이션 꼼수도 지속 적발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들이 1년 사이 'N차(여러 차례)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대내외 가격 인상 요인이 많았지만, 소비자 비난 등을 살피며 최대한 인상을 미뤄왔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인상 주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아예 연말 연초 가격인상이 더는 놀랍지 않은 연례행사가 되고 있다
동원F&B·CJ제일제당·대상 등 김 수출 호조생산 안정화 위해 육상 양식 기술 개발 추진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새로운 K푸드 수출 효자가 성장세지만 기후 변화가 복병이다. 현재 전 세계 김 시장에서 한국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보다 안정적 생산을 위해 국내 식품업계는 육상양식 기술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해
지난해 식품업계 ‘3조 클럽’ 9곳서 11곳으로…오리온ㆍ풀무원 입성비결은 ‘해외사업’…역대급 K푸드 인기에 현지법인 매출도 호조세 내수 한계 속 너도나도 해외로…공장 세우고 현지화 상품도 출시
내수 부진 속 성장 한계에 놓인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을 동아줄로 삼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해외 수출을 발판으로 외형을 키운 ‘
동원F&B, 반려묘용 습식캔 미국에 입점…연 300억 규모하림펫푸드ㆍ네츄럴코어 등도 베트남ㆍ일본 등에 수출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 지속…식품업계 블루오션
K푸드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국내 식품업체들이 펫푸드의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3200억 달러였던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이 2030년 5000억 달러에 육박할
김남정 회장이 이끄는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효율화’를 강조해온 김 회장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주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신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의 2024년도 영업이익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8.4% 늘어난 5039억 원으
동원F&B의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 대비 2.8% 오른 4조4836억 원대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 측면에서 쌍끌이 성장을 이뤘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F&B의 연결 기준 연 매출 규모는 4조4836억1316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
CJ '햇반 웰니스ㆍ라이스 플랜' 돌풍롯데 '제로'도 맛있는 간식·건강 충족현대그린푸드 '헬씨에이징'·동원 '하루미' 선봬"중장년층 관심 넘어 젊은층까지 확대"
#맞벌이부부 직장인 김형철(49) 씨는 최근 TV에서 '저속노화' 관련 방송을 보고, 2월 식단을 새로 짜기 시작했다. 뽀얀 흰쌀밥을 좋아했던 그는 아침 식사 한 끼는 닭가슴살곤약볶음밥으로 대체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회관계망(SNS) 중심으로 ‘저속노화’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한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식사법이 국내 저속노화 열풍에 불을 지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이 저속노화 식단을 자발적 공유하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10일 의료계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저속노화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건강과 함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식음료업계도 당류를 줄이거나 없앤 제로슈거·저당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스테디셀러인 커피믹스 제품을 제로슈거 버전으로 신제품을 선보였고 던킨도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저당 디저트을 내놨다. 동원F&B와 일화는 각각 저당 가공 우유와
건강·환경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 확산...새 먹거리로 낙점신세계푸드·CJ제일제당·풀무원 등, 식물성 대안 식품 사업 강화
식물성 대안 식품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식물성 원료 기반의 식품 시장도 성장세다. 이에 국내 식품업계는 식물성 대안 식품을 미래 사업 먹거리
외식비용 등 물가 오르자 알뜰소비 문화 확산동원F&B·오뚜기, 자사몰 통해 소비기한 임박 상품 판매대형마트·백화점도 점포 마감 전 신선식품 할인 판매 인기
고물가로 알뜰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먹거리를 정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소비기한 임박’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도 폐점 시간 직전 할인 판매하는 신선식품을 싸게 사러 온 이들이
김 원초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해 4분기 맛김 가격이 크게 뛰었다.
31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과 경기도 내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39개 생활필수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1% 상승했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19개로 평균 4.1% 비싸졌다.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5개 품목은 △맛김(23.6%)
"짭짤해야 제 맛? 이제는 옛말"…햄 이어 고추장ㆍ된장도 '저나트륨' 동참당류도 '제로버전' 시대…'먹는 죄책감 줄이고 건강한 다이어트 유도' 방점
식품기업들이 연초 ‘로우스펙 푸드(Low spec food)’ 제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로우스펙 푸드는 칼로리, 당, 알코올, 화학첨가물 등을 줄이면서도 맛은 기존과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하는게 관건이다.
동원F&B가 설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2025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동원참치와 양반김, 리챔 더블라이트 등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에 주력했다.
동원 설 선물세트의 핵심인 동원참치는 150g 한 캔에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대표 고단백 식품이다. 양반김은 고급 원초로 만든 40년 전통의 조미김 브랜드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최근
조미소스 제품군 강화…고기양념 4종 선 출시향후 글루텐프리·할랄 인증 양념 출시 예정
동원F&B는 요리 양념 전문 브랜드 ‘하루미’를 론칭하고 양념장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하루미 한 팩이면 각종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대체당인 알룰로스 등을 배합한 ‘디슈가’를 활용해 고기양념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당 함량이 50%
국내에서 판매되는 어묵 제품 12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단백질 함량은 높았으나 나트륨 함량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표시에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어묵(사각어묵 6개·모듬어묵 6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에 대해 시험하고 표시실태와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시장을 주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남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본질”이라며 “우리를 둘러싼 비상 상황을 정면 승부로 돌파해 혁신의 원동력으로 바꿔내자”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하고 요동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핵심 가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