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을 졸업해도 3명 중 1명 꼴로 취업을 못하고, 그나마 법조인으로 취업하는 비율은 10명 중 4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2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로스쿨 2기의 정원 대비 취업률은 66.3% 이었다.
학교별로는 제주대 로스쿨이 50.5%로 취업률이 가장 낮았으며, △동
오는 2017년 사법고시가 폐지되는데도 여전히 수험생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발인원은 갈수록 줄어드니 합격문은 좁아지고, 로스쿨 가자니 학비 부담이 만만치 않으니 수험생들도 답답하겠다”, “로스쿨 입학 조건 1위가 돈이라면서요? 부모가 돈 많아야 하고 수험생 자신도 돈 있어야 하고”, “그놈의 ‘돈스
고학력·고소득 계층의 로스쿨 쏠림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전국 로스쿨비인가 대학의 법과대학 협의체인 전국법과대학협의회(회장 성민섭, 숙명여대 법과대학장)는 오는 8일 오후 1시 반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법학교육 정상화와 법조인력 양성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