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이창흠 前기후비서관, 제주 기후경제부지사 지명
이창흠(58)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제주도 초대 기후경제부지사로 발탁됐다. 이 전 비서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신인 환경부에서 30여년 근무한 기후·환경정책 전문가로, 제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이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후부와의 '정책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선 관련해 한발 물러섰다.
이재명 캠프 측 정무특보인 김우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18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경기도의회에서 반대하면 그대로 수용할 뜻이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김우영 전 비서관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황교익 사퇴설 일축…이낙연 강하게 비판"사장 후보자는 제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일각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자신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보은 인사' 논란에 "사장 후보자는 제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라고 반박하면서 "오늘부터 청문회 바로 전까지 오로지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59)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석 상태인 관광공사의 신임 사장 후보로 황씨를 내정했다.
사장 후보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추려진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황씨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도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친 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