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가 1주년을 맞는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오픈 1주년을 맞아 희귀 위스키 페어링 세트와 한정 푸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작년 3월 위스
정통 수제 싱글몰트 ‘발베니’의 ‘장인정신’을 담은 50년 한정판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위스키 발베니는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컬렉션(The Balvenie Fifty Collection)’을 공개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신라면세점이 주류 특화 유료 멤버십 ‘신라 앤 치어스(SHILLA & CHEER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멤버십은 가입비 이상의 신라면세점 포인트를 제공하고 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위스키 부티크 & 라운지에서 즐기는 위스키 체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멤버십 가입 시 총 109만 원(82만 원 상당 주류 전용 포인트 포함) 상당의 포인
서울신라호텔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을 전시 및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Retail Area), 다양한 취향에 맞춰 위스키를 시음하는 테이스팅 공간(Tasting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