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54일 만에 다시 발견됐다.
8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대인지뢰 1개를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지뢰를 수거한 뒤 안전하게 폭파 처리했다. 해당 지뢰는 여름철 집중
주문도를 찾은 홍현희 제이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문도는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이곳을 찾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문도는 민통선 지역에 위치한 섬으로, 인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곳에는 해당화가 섬 전체에 밀생하고 있어 해당화가 피고 지는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북한과 접경지역인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의 섬 해안에서 북한제 대인지뢰인 '목함지뢰' 8발이 잇따라 발견돼 여름철 서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해병대 제2사단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30분께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한 낚시꾼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북한제 목함지뢰(나무상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