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인 임철순 전 한국일보·이투데이 주필이 '담연 임철순 서문전-선비를 생각한다'를 개최한다.
임 전 주필은 올해 언론계, 50년 서예 12년을 기념해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담연 임철순 서문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비를 생각한다'가 주제인 이번 전시에는 스스로 글을 짓고 쓴 '박세당-태
▲강진순 씨 별세, 조슬기(SBS Biz 뉴미디어 담당·차장) 씨 장모상= 5일, 충남 논산 황산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41-733-4447
▲김성태 씨 별세, 김영승(중앙UCN 대표이사)·영남·영진(중앙UCN 전무)·온숙·영례·영신 씨 부친상 = 4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5호, 발인 7일 오전 7시, 02-6986-4
1901년 11월 12일 대한제국의 황태자(훗날의 순종)는 아버지 고종 황제에게 상소를 올린다. 다음 해가 고종이 망육(望六: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인 51세)이며, 보위에 오른 지 40년이 되는 해니 성대한 잔치를 벌이자는 내용이다. 고종은 “백성들에 대한 일이 황급하니 진실로 이처럼 여유로운 일을 할 겨를이 없다”며 점잖게 황태자의 청을 거절한다(이하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대전 고객상담센터에서 대고객 상담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실(힐링카페)’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심리상담실(힐링카페)에는 1,2급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치돼 신청직원에 대하여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심리상담실 설치가 어려운 각 영업점 직원들을 위해 제휴업체의 전국상담연계망(196개소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박근혜 새정부는 출범 10여일을 남겨둔 시점까지 조각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등 인사난맥을 겪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데다 전문성과 도덕성을 모두 갖춘 인사를 찾기가 어려워서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철저하게 측근을 배제하고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중용하고 있는 점도 초기 내각 구성이 늦어지는 이유다.
정부 출범
못의 연꽃을 보면 떠오르는 의상이 있다. 한복이다. 은은한 분홍빛이 하얀 순백색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 형태가 치마의 넉넉한 품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어여쁜 연꽃을 호로 사용하는 이가 있다. 담연 이혜순 디자이너다.
담연은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쌍화점’ 등의 의상을 만들었다. 한복 전문가인 그에게 한복에 대한 철학을 들었다.
‘경주 최부자’종손 최염 중앙종친회장
내년 백산무역 세운 할아버지 자서전 출간
최근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성장의 과실을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자 일가가 재조명받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종친회 사무실서 만난 최부자 가문의 종손 최염(79)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소설가 이외수가 '신라호텔 한복 출입금지 논란'에 대해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15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라호텔, 한복 입은 손님 푸대접. 전라로 다니십시오, 라는 뜻인가요. 신라호텔은 전건물이 침실화되어 있는 호텔인가보군요. 아무리 정체성이 상실된 시대라 하더라도 이건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대접 기사가 낭설이나 착오였기를
호텔신라 뷔페식당 '더 파크뷰'가 한복 착용자의 출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를 비롯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등이 신라호텔에서 한복을 입은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트위터 이용자(@joynzuui)가 한복디자이너 담연 선생
발효 식품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발효 식품의 종주국이라고 할 만큼 예로부터 발효 식품을 많이 먹었고, 한의학에서도 발효 약재를 많이 사용해왔다. 식품을 발효시키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비위가 안 좋다, 비위가 약하다’는 말에서 비위(脾胃)는 한의학 용어로 소화기관이다. 위(胃)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고, 비(脾)는 음식을 삭
불면이란 잠 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혹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다시 잠이 들지 않아서, 낮 시간 동안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루 이틀 잠을 못 잤다고 치료가 필요한 불면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적어도 한 달 정도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명 중에 1명 정도는 불면증이 있으며, 다
꽃은 환희의 절정이며, 새로운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축복이다. 인간 세상에 꽃이 없다면 단 며칠도 생명을 유지할 식량을 구할 수조차 없다. 꽃은 지극히 소중하고 귀하면서도, 너무 흔하게 널려 있다. 아기가 연필을 잡으면서 제일 먼저 그리는 것도 꽃이며, 출생의 축하 꽃다발에서 생일, 입학, 졸업, 결혼, 그리고 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도 꽃송이로 추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