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건강 악화로 단식장소 옮기고 공식일정無정부 무반응…'文 역할론' 출구전략 부각박지원 "文 수일 내 상경해 단식 만류해야"文, 평양선언 기념식 참석차 19일 서울行
단식 보름째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력적 한계를 뚜렷하게 보이면서 당 안팎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역할론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여당의 미온적 반응 탓에 단식 중단 계기가 마땅치
정책 의총 연 민주당, 선거법 개정안 결론은 못 내“선거법 두고 당내서도 이견 많아”“‘비례성‧지역균형’이 큰 기준...병립형은 논의 안 했어”日오염수 방류 후속조치 법안 추가 당론 채택의원들, 단체로 李 찾아가 ‘단식 중단’ 촉구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러 정상회담을 “악마의 거래”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야당을 향해선 국가적 안보 위기 상황에서도 정쟁에만 몰두한다며 날을 세웠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사회의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히고 있는 두 지도자가 대놓고 악마의 거래를 자행하는 행태에
“중차대한 정기국회 시기에 단식 바람직하지 않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15일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하길 정중히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다만 김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단식장을 방문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들었
단식 14일째, 최고위 불참…의료진 "한계"대북송금 조사 끝…내주 구속영장 관측친명 "국회서 방어…체포안 상정 안 해야"
14일째 단식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검찰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체포동의안 표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친명(친이재명)계는 이 대표를 둘러싼 내부 동정론을 고리로 체포안 부결에 힘을 싣고 있다
의료진 소견…천준호 "10~14일 넘기면 불가역 손상"저체온·부정맥·체중감소…"혈당·체온 수시 확인"
14일째 단식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몸 상태가 사실상 한계에 다다랐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 의료진은 이 대표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할 경우 단식 중단을 즉각 권고할 계획이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천준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단식 장소를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내부 당대표회의실로 옮겼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단식이 14일째에 접어든 만큼 건강 상태가 악화하면서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에 이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두 차례 연속 불참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 대표가) 검찰 조사를 두 번 받았다. 겉으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제3자 뇌물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4시간 40여분간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11분경 해당 의혹 관련 2차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검을 나와 "오늘 왜 불렀는지 모르겠다. 역시 증거란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형식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 두 차례나 소환해서 신문하는 것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을 13일째 이어가고 있는 12일까지도 정부‧여당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다. 양측의 관계가 악화일로인 가운데서도 극단적 투쟁을 멈추고, ‘정치하자’는 화합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관례였던 만큼 역대 야당 대표의 단식사(史)에 비춰볼 때도 낯선 모습이다.
정부‧여당에서는 이 대표를 만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힘에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