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월 고점 대비 40% 가까이 급락하면서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 가동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실제 자금 투입에 따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정부가 가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가 증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증권시장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 ‘다함께코리아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증안펀드는 5대 금융지주사를 포함한 24개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펀드 조성은 전체 목표한 투자금 중 먼저 조성한 자금을 집행하는 캐피탈 콜 방식으로 총 규모는 10조 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펀
국내 증시 안정화를 위해 1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다함께코리아펀드’(증권시장안정펀드)가 내달 초부터 운영된다.
31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선도금융기관 및 한국증권금융은 다함께코리아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4일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