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식품 분야에 첨단 바이오, 생명 과학 기술을 접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바이오 분야에서도 루츠랩, 뉴로팩, 그린컨티뉴, 나누, 팡세 등의 기업도 함께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국내·외 민간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표적으로 농진원이 육성하는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및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이날 열린 최종선발전에서는 8개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뉴로팩, 대단, 브이아이테크가 4차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함께...
넷스파, 한국그린데이터, 이너시아, 뉴로팩은 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호 녹색산업 옴부즈만 공동 주재로 포상 기업 및 입주기업, 투자회사 등과 함께 하는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가 진행된다.
녹색창업 기업들은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사와 소통 기회를 늘려달라는 건의와 함께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식물에서 원료를 추출해 독성이 없고, 생분해되는 농산물 항균 포장재를 만드는 '뉴로팩'이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뉴로팩은 혁신기술 기반 대학연구실(LAB) 청년창업기업으로, 천연 항균물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