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則天武后) 때 황제의 총애를 받던 누사덕(婁師德)이 아우가 대주자사(代州刺史)로 부임할 때 한 충고에서 유래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네게 침을 뱉는다면 침 같은 것은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마르게 되니, 그럴 때는 웃으며 그냥 침을 받아 두는 게 제일이다.”
☆ 시사상식 / 매버릭 매니지먼트
(Maverick Management)
1800년대 미국 텍사스에선...
중국사상 유일한 여제(女帝)인 당(唐)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 시대에 누사덕(婁師德)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온후하고 어질어 아무리 무례한 일을 당해도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대주자사(代州刺史)로 부임하는 동생을 불러 “우리 형제가 다 같이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는 것은 좋지만 남의 시샘도 클 것이다. 시샘을 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루 한 생각] 12월 25일 唾面自乾(타면자건) 얼굴에 뱉은 침을 마르게 그대로 둔다](https://img.etoday.co.kr/crop/200/125/781776.jpg)
![한낮 최고 31도 ‘초여름’ 더위...일교차 유의 [내일날씨]](https://img.etoday.co.kr/crop/85/60/2026147.jpg)
![[ENG]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IVE), 이들이 다른 이유 [컬처콕]](https://i.ytimg.com/vi/HOswqOrnU94/mqdefault.jpg)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00/170/2025861.jpg)
![냉면 한 그릇 1만2000원 '육박'…외식물가 고공행진 [포토]](https://img.etoday.co.kr/crop/300/190/20260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