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것들은 학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논문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07년부터 총장에 임용되기 전까지 약 100편의 논문을 충남대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검증했다. 모두 표절률이 10% 미만이라고 판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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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중 3편 ‘표절 아님’ㆍ1편 ‘검증불가’국민대 “조사 별개로 검증시효 이미 넘겨”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 논문 등 3편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고 결론을 내렸다. 나머지 1편은 “검증불가”라고 판단했다.
1일 국민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김 여사의 논문을 재조사한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 “이공계 윤리와 출판 메뉴얼에 비춰 석사, 학사 학위가 학술지에 게재되는 걸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후보자는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교수 시절 제자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임 후보자는 “공동연구자들 간의 기여도에 따라 저자 순서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김명수 후보자의 논문표절과 연구비 부당수령 의혹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대 "조국 교수 논문 표절 아니다"
서울대가 조국 교수의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고 결론 내렸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자체 조사 결과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구윤리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는 2008년 6월 ‘한국형사정책학회지’에 실린 조 교수의 논문 ‘사형 폐지 소론’의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