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산다. 국적은 상관없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자체적 중장거리 노선 취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항공사들과 손잡고 공동 운항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단거리 위주로 국제선을 운항해왔던 LCC들이 다른 항공사와 항공동맹(얼라이언스)을 결성하면 중장거리 노선 승객을 확보함은 물론 전반적인 글로벌 노선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6월부터 알리탈리아항공과 녹스쿳항공이 인천공항에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가 연달아 취항하며 장거리와 단거리 연결성이 동시에 강화되면서,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국적항공사인 알리탈리아는 오는 6월 말부터 인천-로마 노선에 A330-200(277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항공사에 투자하지 말라는 2001년 권고가 또 한 번 적중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버핏은 지난 2001년 3월 US에어웨이스에 3억58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나자 “투자 실수를 했다”면서 “다시는 항공사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통신은 아시아 항
싱가포르항공의 저가항공사 스쿠트와 타이거항공홀딩스가 대만 태국 인도에서 합작벤처를 내놓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쿠트는 이날 성명에서 “태국 저가항공사 녹에어와 합작벤처의 지분 49%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타이거항공은 합작벤처의 지분 33%를 보유한다.
타이거항공은 이날 스쿠트와의 합작벤처 외에 중화
태국 저가항공사 녹에어가 배포한 달력이 논란이다.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태국 저가항공사인 녹에어(Nok Air)가 노란색 비키니 차림의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 달력을 제작했다가 당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문화부는 "녹에어가 여성들의 신체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달력을 배포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