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가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그동안 활발한 장애인 채용과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2011년 설립 이후 장애 유형과 성별에 구분 없이 폭넓은 채용을 진행하며 게임업계 자회사형 장애인 표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기초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는 시설로, 장애 어린이에 맞는 교육과 언어 치료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자사가 부산에서 운
넥슨은 강인수 넥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서울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1년부
넥슨은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넥슨 부스 내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 ‘부산데프자이언츠야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데프자이언츠야구단’은 부산 유일의 청각장애인 야구단으로, 지난 2010년 2월 창단해 현재 12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기부금을 전달 받은 데프자이언츠 선수들은 내년 진행되는 전 경기에서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 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넥슨컴즈)가 지역 우수콘텐츠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넥슨컴즈는 넥슨이 부산 지역에 세운 게임서비스 전문 회사로 게임의 운영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직원 40명 중 27명이 장애인으로 장애인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이 시상 요인으로 꼽혔다.
문화부 측은 넥슨 컴즈가 지역
넥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넥슨 스페셜데이’를 열었다.
올해 3월 롯데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활발한 제휴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넥슨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시구를
넥슨이 부산에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다.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B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체직원 40여명 중 3분의2가
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넥슨 핸즈’가 부산시에 위치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을 오픈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내 1층 실습동의 공간을 활용해 아늑하고 쾌적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고, 도서와 함께 책방에 필요한 의자, 테이블 등의 각종 기
넥슨이 부산광역시에 온라인게임 서비스 전문 자회사와 문화콘텐츠 전시관을 설립한다.
넥슨은 10일 개막한 지스타2011 현장에서 부산광역시와 이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의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은 신설법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넥슨컴즈)’를 부산시가 해운대에 건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