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계좌이동제 시행
내일부터 계좌이동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거래 은행을 쉽게 바꿀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주의해야할 점도 존재한다.
29일 금융권은 내일(30일)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와 관련해 금융소비자가 주의해야할 점을 발표했다.
먼저 은행의 대출 및 예·적금 상품의 조건을 확인한다. 변경전 은행과 대출, 예·적금 거래 중인 고객은
#30대 직장인 A씨는 급여 통장이 있는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 중이었으나 내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확인하던 중, 자동이체를 일정 건수 이상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B씨는 해당은행의 계좌에서 자동이체가 출금되도록 페이인포(Payinfo)를 통해 손쉽게 변경한 후 신규 대출계약시 우대금리를 적용받
주거래 은행 계좌를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30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된다. 계좌이동제는 주거래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길 때 기존 계좌에 등록된 여러 자동이체 건을 신규 계좌로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800조원대의 ‘머니 무브(Money Move·자금 이동)’를 예고하고 있다.
금융결제원과 은행권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융결제
◆ 우리나라 상위 10%가 富 66% 보유… 하위 50% 자산은 2% 불과
우리나라에선 20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 계층에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부(富)의 66%가 쏠려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위 50%가 가진 것은 전체 자산의 2%에 불과했습니다. 소득 불평등보다 심각한 부의 불평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주거래 은행 계좌를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30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된다.
800조원대의 '머니 무브(Money Move·자금 이동)'를 일으킬 수 있는 계좌이동제는 주거래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길 때 기존 계좌에 등록된 여러 자동이체 건을 신규 계좌로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금융결제원과 은행권은 29일 경기도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