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 뒤 북쪽 찬 공기 남하…내륙 기온 전날보다 5도 안팎 하락2~3일 아침 최저 5~14도…10월 개천절 연휴 날씨, 후반 비 예보
10월 첫날인 오늘(1일) 전국 내륙의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쪽 찬 공기 남하…내륙 기온 5도 안팎 하강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건강관리 유의전국 대체로 맑음…주말까지 쌀쌀한 가을 날씨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경북권 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최저 기온은 -17~0도, 최고 기온은 -1~9도로 예보돼 평년 수준을 밑돌겠다.
한낮에도 서울, 춘천, 청주 등 중부내륙 기온은 1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다. 영상권이 예보된 지역도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2~5도 낮아 춥게
내일(12일) 아침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내일 아침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11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낮았지만 내일은 대기정체로 중부와 전북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오늘 밤까지 이어지겠다.
오늘(25일) 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도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전라서해안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구름이 많고 눈이 오겠다.
일부 강원영서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중부내륙에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내일 오전까지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경상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낮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중부 내륙 지방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