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의사당 난입 사태 방지…취임식 일주일 전부터 전면봉쇄13일부터 주방위군 1만5000명 등 대거 투입FBI, 무장시위 첩보 입수결의안, 트럼프 '내란 선동' 혐의 적시
미국에서 차기 대통령 취임식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2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방지하고자 수도 워싱턴D.C.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
"트럼프-펜스, 남은 임기 마치는 데 뜻 같이 해"의회 난입 사태 수습으로 펜스 입지↑하원, 예고대로 탄핵안 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조기 퇴임이나 탄핵은 없을 것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트
대선과 의회 소동이 촉발한 미국의 분열에 중국이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코멘트가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공산당 중앙당교에서 열린 각료 회의에서 미국의 국내 혼란 속에 중국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낙천적인 전망을 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
미국·영국 골프협회 “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대회 개최 안 해” 하원 13일 탄핵안 표결 등 정치권 압력도 거세
미국 골프계가 극렬 지지자들의 미국 의회 난입을 부추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손절’에 나섰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이었던 골프계는 물론 정치적 ‘불똥’을 우려한 미국 안팎의 기업들이 선 긋기에 나서면서 퇴임 후 트럼프의 사업마저 위태
팔러 “서비스 중단, 정치적 적대감 따른 결정” 소수 민간 대기업에 막대한 권한 부여 우려 고조 메르켈 “표현의 자유 제한은 법에 근거해야”
미국 실리콘밸리 공룡들이 국회의사당 난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촉발한 극우 소셜미디어와 콘텐츠를 상대로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서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혼란과 폭력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목
팔러 "접속 차단은 정치적 적대감에 따른 것"아마존 "폭력 조장 게시글은 서비스 약관 위배"
극우 성향 이용자들이 많은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러'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아마존 클라우드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팔러 접속 차단 조치가 반독점법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계정을 영구 정지한 직후 6% 넘게 급락했다. 시가총액으로는 3조 원이 사라진 규모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트위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41% 떨어진 48.18달러에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도 0.27% 추가 하락했다. 지난달 9일(47.23달러) 이후 최저가
미국 워싱턴D.C. 법무장관이 최근의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를 불과 9일 남겨두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탄핵 심판대에 두 번 오르는 것은 물론, 기소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한 폭력 시위가 오히려 그를 궁지로 더 몰아넣게 된 셈이다.
내란 선동 및 대선 결과 전복 관련 혐의12일 수정헌법 25조 발동 및 13일 탄핵안 투표 예정
미국 민주당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탄핵안엔 내란을 선동하고 대선 결과를 불법적으로 뒤집으려는 했다는 혐의가 포함됐으며, 이르면 13일 표결에 부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오늘의 라디오] 2021년 1월 1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전국 확산 뇌관 된 BTJ 열방센터…코로나19 감염고리, 어떻게 찾아냈나
- 박향 국장(광주시 복지건강국)
BTJ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 거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정국 혼란 부담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28포인트(0.29%) 하락한 3만1008.6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5.07포인트(0.66%) 내린 3799.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5.54포인트(1.25%) 하락한 1만3036.43에 각각 장을 마쳤다.
‘트리플 블루’ 기대
의사당 폭동 사태 나치 독일 유대인 탄압에 비유“유리창뿐 아니라 신념까지 깨부숴…건국 원칙까지 짓밟았다” 분노
아널드 슈워제너거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최근 벌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맹비난했다. 그는 당시 폭력 시위에 대거 참여한 극우단체 ‘프라우드보이스’를 나치 독일에 빗대는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실패한 지도자이자
20일 취임식 앞두고 온라인서 폭력 시위 암시 글 포착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한 제2의 소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사이트 등 인터넷상에서 또 다른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지난 6일 의사당 난입과 유사한 폭력 시위가 또다시 재연될 수 있다는 불안이 고조됐다.
10일
1월 누적 사망자 수 2만7163명가장 많은 사망자 나오는 달 될 수 있어의회 폭동 사태, 새로운 확산 진원지 우려
올해 들어 10일 만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만에 200만 명이 늘었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존스홉킨스의대 기준 미국의 1월 누적 사
최초로 두 번째 탄핵소추받는 美 대통령 될 수도상원 탄핵재판은 바이든 취임 이후 이뤄질 전망
미국 민주당이 이번 주 본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 결의안을 표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두 번째 탄핵소추를 받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이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정국이 한층 더
응답자 67% "의회 난입 사태, 트럼프 책임 있다""트럼프 조기 퇴임해야" 민주당원 94% vs. 공화당원 13%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과반수가 의회 난입 폭동 사태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물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그가 퇴임 전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다만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의 견해차가 뚜렷해 여전히 분열은
최근 신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 임기에 어떤 정책이 필요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진단하는 기사를 썼다. 전문가 중에서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장과 통화를 했을 때 최 소장은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쓸데없이 수십조 원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경제정책을 주로 다루다 보니 이 얘기는 기사에서 뺐지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이 주제로 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르면 다음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산타 마르타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방송 ‘카날레5’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윤리적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바티칸에서도 다음 주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며, 나도 백신을 맞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펜스 부통령이 이달 20일 열리는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상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트윗을 통해 “취임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은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앞날이 어두워졌다. 바이든은 국제 사회에서 추락한 미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극에 달한 미국 내 갈등을 봉합해야 하는 중대 과제를 안게 됐다.
폭동 발발 이튿날인 7일(현지시간) CNBC방송은 이번 사태에 중국까지 비웃고 나섰다고 전했다. 중국 공산당은 논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