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위원회는 시리아 인권상황에 대한 긴급 토론회를 열어 시리아 정부와 민병대가 저지르는 인권침해를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유엔 인권위는 최근 시리아 정부군이 점령한 반군 거점도시 알 쿠사이르에서 행해지는 인권탄압 사례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사위원회를 긴급 구성하도록 촉구했으며 시리아 당국에
시리아가 중동 민주화 사태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
시리아 정부군이 시위 중심 도시인 다라를 급습,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350명을 넘어섰다.
정부군은 25일(현지시간) 오전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워 다라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하는 한편 총과 칼로 무장한 군인들이 집들을 일일이 수색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
나바네템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일 이집트에서 발생한 민주화 시위로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00여명이 부상했다며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필레이 최고대표는 "미확인 보고에 따르면 약 3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사망했고 30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수백 명이 체포됐다고 한다"면서 "이집트 당국이 경찰과 보안군으로 하여금 과도한 무력
태국 반정부 시위대와 군경간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사상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이 사태 해결을 위해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다.
마틴 네실키 유엔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태국 정부와 시위대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네실키 대변
나바네템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7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혈사태와 관련해 위구르족ㆍ한족ㆍ中당국 당사자들 모두의 자제를 촉구했다.
필레이 대표는 "폭동이 일어난지 하루도 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상자가 너무나 많다"며 "위구르족과 한족 지도자들과 중국 정부당국이 더 이상의 폭력 및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극도의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