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4일 홈플러스 전주점 문화센터에서 전라지역 임직원, 직원 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가 참여한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홈플러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목표인 ‘다음세대를 위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라권 연합 나눔 활동에는 전주·전주효자·전주완산·김제
홈플러스는 ‘2019년 한마음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의 첫 행사로 한부모가정에게 '생필품 나눔플러스 박스' 1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10개 지역에서 연 2회에 걸쳐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과자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 전달하게 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