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 도소매 유통관리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꽃팜'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꽃팜은 IT(정보통신)기술을 이용, 꽃집 운영자가 온라인을 통해 꽃을 주문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꽃 도매...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꽃팜’은 오픈 1년만에 이용업체 1300곳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산·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꽃팜’은 오픈 1년 만에 이용업체 1300곳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산·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