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는 1일 김학근 건축사업본부장(상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수민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노루페인트는 “김학근 대표는 노루 영업에서 26년간 영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시장·고객·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이라며 “현재 회사의 핵심 현안을 책임지고 있으며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근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1, 2캠퍼스 내 직원들의 이동이 잦은 건물 로비 입구 등 11개 장소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용 확대를 위해 사내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은 이용자가 투입구에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내장된 지능형 카메라
콘도 이용금액을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하면 금액을 할인해주겠다는 약정을 이행하지 않은 콘도회사 메이플타운과 신한카드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시작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는 27일 소비자 56명이 페이백(pay-back) 서비스 제공 약정을 이행하지 않는 콘도회사 메이플타운과 할부 항변권 행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신한카드
석면 검출 베이비파우다 제품에 집단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이 배상을 받게 됐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는 14일 석면이 검출된 보령메디앙스의 베이비파우다 4개 제품에 대해 지난 4월 신청한 집단분쟁조정사건에서 소비자 68명에 게 1인당 위자료 70만원씩 4760만원을 배상하라고 조정결정했다.
대상 제품은 보령메디앙스의 ‘보령 누크 베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에 김학근 변호사 임명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공석인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학근(金學根, 52세) 변호사를 임명했다. 신임 김학근 위원장은 1957년생으로 양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6년 3월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