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와 결혼을 앞둔 김유미의 어린 시절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유미의 과거 사진이 수면 위로 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김유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어린 김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튜브를 허리에 끼고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초 비키니 아니야
연하남 정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유미의 드라마 속 연하남의 구애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유미는 지난 2014년 3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김선미 역을 맡아 극중 연하남으로 등장한 박민우(최윤석 역)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극 중 39세의 김선미 역을 맡았던 김유미는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온 유학파 출신에 자신만
배우 정우(35)와 김유미(37)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3일 정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필 편지로 연인 김유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1월 16일 열애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의 모처 교회에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가 부모님의 뜻을 따라 최대한 간소하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