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에서 코트, 셔츠, 팬츠 등을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49회에서는 김옥빈(유나 역)과 이희준(창만 역)이 소매치기들을 찾아가 이전 일은 그만두고 좋은 일을
가방 패션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은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을 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옥빈은 루즈한 핏의 화이트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감각적인 가죽 가방을 더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홍수현과 김옥빈이 같은 야상 재킷을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다.
SBS ‘룸메이트’ 속 홍수현이 발랄한 캐주얼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최근 그는 페미닌한 화이트 상의와 데님 숏팬츠를 매치, 오버사이즈의 야상 재킷을 입어 발랄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