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자신을 '도전의 연장선 위에 선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는 인식, 그리고 그 구조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다.
그의 좌우명은 '백인위화(百忍爲和)'
백 번을 참고 견뎌야 비로소 화합에 이른다는 뜻이다.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두고도 그는 "성과이자 동시에 시험대"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부산 기장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살, 8살 자매가 숨진 사고 현장을 찾아 감식 결과 등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부산시청에서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2일 밤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어린 자매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8살과 6살 자매는 각각 현관과 거실 쪽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부모는 20여분 전 외출한 상태였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대부분 태우며 약 2800만 원의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