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회계기준원 기념세미나 개최…6~12월 KSSB 파일럿…이행지원 본격화KB금융·SK하이닉스, 스코프3 산정·추정치 한계 등 실무 애로기업별 준비 격차도 커…전문가 “드라이런·단계적 지원 필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마련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기준 자체에서 실제 이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과 제조업 현장에서는 스코프3를 비롯한 가치사슬 데이터의 신뢰성
5월 시범서비스 후 석 달 만…적합성 판단 신청·외부검토기관 중개 기능 추가 기업여신 정보 연계한 ‘녹색기업 추천 서비스’도 추후 제공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취급과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기후금융 웹포털’을 정식 가동한다. 금융회사가 기업의 자금 사용 목적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자금 집행 이
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미래에셋증권은 S&P 글로벌이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 World 지수’에 14년 연속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
DJBIC World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의 새로운 명칭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기초로 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지수다. 전 세계 시가총액
SK증권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공동 주최한 '책임투자 국내외 동향 및 확산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김병삼 경영자문 부문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국내 사모펀드(PE)의 책임투자 전환을 위한 ESG 추진 전략을 제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금융기관과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책임투자의 방
공시 첫해 일부 종속회사 제외…기업 부담 완화전환금융 도입·기후금융 인프라 고도화 병행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자산 30조원 이상 기업은 2028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협력사·물류 등 공급망 전반의 간접배출량인 '스코프3'는 2031년부터 공시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작년 11월 금융배출량 4840만톤…전년 말 대비 5.6% 하락총여신 4.1% 늘 때 탄소는 역성장…배출집약도도 감소 고배출 업종 관리·녹색 심사 시스템 이식 성과
신한금융그룹이 여신 자산의 양적 성장 속에서도 금융배출량은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발전과 철강 등 탄소 고배출 업종에 대한 대출 비중을 정교하게 관리하면서 자산 규모와 탄소 배출이 상반된 궤적
초안 대비 기술적 사안 대폭 수정… 101호 제외·기후본안 집중 금융배출량 파생상품 제외 등 반영…이달 말 ‘생산적 금융 회의’서 확정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기준이 ‘기후’ 중심 체계로 가닥을 잡았다.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되 공시 범위는 ‘기후’에 집중하고,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발생해 온 실무 부담은 대폭 낮추는
신정원, '기후금융 TF' 핵심 과제 1년 만에 결실…EFAS에 기후 DB 탑재 PCAF 로직 일괄 적용해 중복 투자 방지…억단위 개별 구축비 절감 기대 기업 실측 데이터 부족에 ‘매출·원가 추정치’ 의존 불가피…정확도 한계 여전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신정원)이 조만간 은행권 '금융배출량 플랫폼(가칭)'을 본격 가동한다. 은행마다 제각각이던 산정 방
금융위, 2026년 ESG 공시 기준·로드맵 확정대기업부터 단계적 의무화 전망중소기업·금융권 부담 가중…정부 지원책 요구허위 공시 리스크도 부각…세이프하버 등 완충 장치 필요
금융당국이 내년 초 확정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기준과 로드맵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정비와 감독 리스크 대비 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
금융위, 5년간 기후금융 '최대 400조 원' 공급…성과 검증은 '안갯속' 하나금융, 산정 범위 손질에 배출량 급증…KB는 1년 전 데이터 공시PCAF 가입 기관도 공시 ‘지연’…추정치 의존 속 공개·검증 체계부터
금융당국이 막대한 기후금융 공급을 예고했지만 성과를 검증할 ‘금융배출량’ 관리 체계는 안갯속이다. 실측 데이터가 부족한 데다 산정 범위도 금융
BNK금융그룹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ESG 통합등급 A를 4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사회(S) 부문은 3년 연속 A+ 등급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실질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사회 부문 최고 등급은 BNK가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상생·포용금융 정책이
보험 본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신한라이프는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
경제개혁연구소 조사 결과 이행률 31.7% 국책은행 중 최하위은행권 평균 절반 수준⋯190조 여신 75% 고탄소 비중 큰 대기업금융배출량 측정 안해⋯산은 “측정·공개 의무 아니다”
한국산업은행이 민간 연구소가 진행한 기후리스크 관리 평가에서 국책은행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강화 기조에 따라 기후금융을 선도해야 할 정책금융기관
대출 투자 기업서 발생량 집계 측정 고도화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 완료 예정⋯공시 시점 협의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완료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국책은행의 특성상 고탄소 산업에 집중된 수은의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이달 중 금융배출량 측정
한국부동산원은 22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신용정보원과 '건물에너지 · 기업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부동산원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고, 금융권과 기업의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농민은 논밭을, 자영업자는 일터를 잃었다. 소중한 목숨마저 앗아갔다. 올여름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처참하기만 하다..
'카드 대금 상환 유예', '우대 금리 적용', '연체이자 면제'⋯. 금융사들은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성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금융 지원책도 내놓고 있다.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이들의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사
S에 치우친 ESG 금융…E·G 부문 ‘빈약’공시 체계 미흡에 녹색여신 실적 ‘제각각’금융사 ESG 목표, 수년째 그대로…변화 부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은 ‘요란한 빈수레’에 그칠 공산이 크다. 쏠림과 외면, 변화에 둔감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공중누각’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