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중심 부동산 세제 개편 추진…국민 의견 수렴 후 최종안 확정지방 근로자 세제 혜택·미래대응기금도 검토
정부가 이달 말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세제개편안을 통해 부동산 세제를 손질한다.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확립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지방 근로자에 대한 세제 혜택과 미래산업 투자 재원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받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퇴직연금개발원과 한국연금학회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퇴직연금 의무화, 고령화 시대 해법이다’를 주제로 제1차 퇴직연금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의무화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한국연금학회가 올해 4월 만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출시 일주일 만에 70만 계좌를 넘어섰다.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목돈마련 저축인데다가 세제 혜택까지 있어 근로자들의 대표 금융상품으로 단번에 부상했다.
그러나 은행들의 금리 출혈경쟁과 혼탁영업 징후가 나타나는 등 부작용도 만만찮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재형저축 출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다.
13일
정부가 중산 서민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중 현행 소득공제 대상인‘청약저축’과 동일한 요건을 구비한 자에 대해서는 청약저축과 같은 수준으로 세제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통해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청약하는 경우에 한해 만능청약통장에 대한 세제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