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굽네치킨과 적십자사의 ‘생명나눔 캠페인’은 굽네의 즉석조리 시식차 ‘굽카’가 혈액원 헌혈차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교와 기업, 정부 기관에 방문해 헌혈 참여자에게 오븐치킨과 오븐피자를 제공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인기메뉴 소스를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 3종의 누적 판매량이 20만 판(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 지난 5월 1일 출시 후 51일 만이다.
굽네치킨은 고객에게 색다른 맛과 폭넓은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굽네피자를 출시했다. 스테디셀러 메뉴의 소스를 발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맛을 제공하고, 선호도가 높은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지난 한 해 동안 학교, 전국 복지관 및 아동센터에 즉석 조리 시식차인 '굽카'를 통해 총 5300마리의 치킨나눔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굽네치킨의 ‘3生 캠페인’의 일환인 ‘굽카’는 가맹점의 홍보, 지역 복지센터 기부, 학생ㆍ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사연을 공모 받은 후 굽카를 출동, 무료로 치킨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