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이 이날 본격 시행하면서, 퇴근 후 투자에 나서는 개미들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마케팅 경쟁에 불이 붙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애프터마켓 이용 고객을 겨냥한 혜택을 잇달아 내걸며 발 빠르게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30일까지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KRX) 국내 주식 애프터마켓 출범을 앞두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투자 지원금 2000원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즉시 지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