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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軍복무기간 전부 취업가능기간에 산입…법무부, 국가배상법 개정 추진
    2023-05-24 11:00
  • 병원 안 가고 내 의료데이터 보험사로 보내 보험료 청구 가능
    2022-08-26 12:50
  • 오세훈 “청년 부상제대군인 지원 약속 지킨다”…‘원스톱 상담센터’ 서울시청 이전
    2022-06-20 16:04
  • [정책발언대] 대한민국 청년의 서글픈 손
    2022-01-10 14:55
  • 제주 4·3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1인당 9000만 원 보상'
    2021-12-09 16:18
  • [전문]문재인 대통령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2021-10-25 11:02
  • [2022 예산안] 대선 앞두고 복지·지방재정 확충…선거용 전락한 예산안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양극화 해소에 146조 투입…소득지원·지역균형 방점
    2021-08-31 11:10
  • [하반기 달라지는 것] 'n번방 사건' 재발 방지…사회복무요원, 민원인 개인정보 취급 금지
    2020-06-29 10:00
  • [2020 예산안] 국방 예산 50조 돌파…병장 월급 54만 원으로
    2019-08-29 09:00
  • [종합] 당정, 내년 예산안 日 대응 예산 2조 이상 반영…재정 확대 공감
    2019-08-26 10:11
  • 2019-08-26 09:20
  • 文 대통령 “신분상ㆍ법령 미비로 억울한 눈물 흘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
    2018-06-05 15:09
  • ‘宗敎人 과세’ 결국 반쪽 출발
    2017-12-26 13:55
  • 김태년 “2018년 예산안, ‘사람 중심’ 재정운영 패러다임 전환”
    2017-08-29 10:47
  • 2017-04-24 08:20
  • [카드뉴스] "초인종 의인 안치범씨 덕에 살았다" 진술서, 안씨 의사자 선정에 도움될 듯
    2016-09-22 09:11
  • 2016-07-03 15:06
  • 2015-12-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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