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계단실 등 핵심 구조부에도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에 의존하던 구조 벽체까지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공동주택의 탈현장건설(OSC)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해 내진 성능을 확보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엔알비가 제3공장 확보로 총 7만4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생산 벨트를 완성했다.
엔알비는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약 3만6000평 규모의 제3공장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제1공장(원자재/PC 골조) – 제2공장(핵심부품: 화장실 모듈 등) – 제3공장(마감)으로 이어지는 공
포스코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새해 첫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강남에서 시작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월 선보인 신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이곳에 처음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7일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한 조합원 총 449명 중 395명의 찬성
앞으로 하숙집과 같은 다중주택을 지을 때 1층을 필로티 구조(벽체 없이 기둥만으로 건물을 지지하는 방식)로 주차장을 둘 경우 층수에서 제외된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 아니더라도 단독주택에 ‘작은도서관’ 설치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올해 첫 규제혁신심의회를 열고 국토건설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롯데건설은 차세대 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을 롯데캐슬 브랜드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은 실제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상세 해석해 건물 부위별로 안전성을 검토하는 설계법이다. 기존의 내진설계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던 건물 내진 성능을 설계과정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돼 현행 내진설계 기준 목표를 더 높은 신뢰도로 달성할 수 있다.
롯데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최고 4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16일 이뤄진 1순위 청약 신청 결과 6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938명이 청약해 평균 7.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역세권 등 도심에서 오피스텔 공급이 크게 늘고 있다. 아파트 투자나 은행이자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하다보니 건설사들이 공급을 늘린 결과다. 실제로 2009년 4478실에 불과하던 오피스텔 공급이 2010년에는 1만4633실, 올해만해도 총 2만가구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출시되고 있
효성그룹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일산 백석동에 더 루벤스 카운티를 오는 30일부터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산 백석동 더 루벤스 카운티는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총 522실 중 360실이 분양면적 기준으로 82.76㎡ 이하인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605만원 선이며 회사측은 연 수익률 약 7%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