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1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1억98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4300만원(82%)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성북구 ‘길음역금호어울림센터힐’로 12억2000만원에 실거래되며 4억2000만원(52%) 올랐다. 3위
새정부 '철도 지하화' 등 개발 호재작년 '구로하이츠'·'현대연예인' 이어'현대상선' 이달 예비안전진단 통과정비사업 속도…주변단지 호가 '들썩'
서울 구로구 구로1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해당 지역 아파트는 모두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단지로 지역 내 재건축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구로1동 정비사업의 최대 걸림돌인 구로 철도차량기지
서울 구로구 구로1동 일대가 환골탈태를 앞두고 있다. 구로1동 현대연예인아파트는 최근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인근 구로주공은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지정 검토를 앞둬 빠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 여기에 정부가 논의 중인 구로 차량기지 이전 사업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일대 주거환경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두 주 연속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에 관망세가 확산하는 와중에도 전세 물건이 워낙 귀하다 보니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1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번 주 구로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33% 올랐다. 이달 첫 주 0.06% 오른 데 이어 지난주(0.24%)와 이번 주 두 주 연속
서울 구로구 구로동 철도차량기지 서쪽에 들어선 1400가구 규모의 구로주공1차 아파트. 지난달 7억8700만 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84㎡형의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가 이달 초 8억5000만 원 수준으로 치솟더니 최근 며칠 사이 다시 9억5000만 원까지 껑충 뛰었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에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서울 안에 자리잡은 지하철 차량기지들의 이전 논의가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호재를 안게 된 일대 지역의 집값이 출렁이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이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차량기지는 도봉구 창동차량기지, 강서구 방화차량기지,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등 총 네 곳이다.
이 중 이전 논의에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