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력 교사들 “교육청,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입장 밝혀야”조희연 교육감, “의견 듣고 보완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만들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초등학교 경력 교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 선생님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개선, 보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초등 경력교사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