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메뚜기떼 습격에 따른 끔찍한 농작물 피해가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때아닌 메뚜기떼가 습격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농경지 5~6ha(헥타아르)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농작물을 갉아먹고 있는 것. 일부 기장과 벼 논은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덕호리는 메뚜기떼로 마을
정부가 김포 구제역 발생 농가에 대해 3km 예방 살처분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조사 결과 젖소 한 마리만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감염기간도 3~4일이 지났을 뿐으로 확산 초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김포 농장에서의 구제역 발생 원인에 대해 정부는 사람이나 사료이동 차량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조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을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