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경단련, 제33회 한일재계회의 공동성명 채택USMCA 재검토에 공동 의견…LNG·핵심광물 협력 확대AI·반도체 인재 교류 추진…내년 도쿄서 차기 회의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호무역 확산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고 첨단산업과 제3국 시
한경협·경단련, 제33회 한일재계회의 개최수소 표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에너지·반도체·AI 공동사업 발굴 추진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액화천연가스(LNG) 비상 물량 교환과 수소 표준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비롯한 통상 현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법원, 자사주 공개매수 관련 이사 책임 인정 안 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최윤범 회장 등 이사진을 상대로 제기한 약 830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이날 MBK·영풍 측이 최 회장 등 이사 10명을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이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으로 확대된다. 위성과 발사체, 민간항공기부터 양자컴퓨팅·양자암호통신 등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에 정책자금을 공급하려는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12
KB자산운용이 반도체와 AI, 방산 등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계기로 첨단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민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KB자산운용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속한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주식시장은 약세를 지속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리사이클링 핵심광물 정제 전문업체 씨아이에스케미칼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주식수는 총 400만 주이고,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5400~6800원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 소재 전문기업 에스에프씨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당 희망공
대북 제재 예외 품목에 수출 주력中, 북한산 수입 50.4% 증가해
올해 북한과 중국 사이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가발과 인조 속눈썹 등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닌 경공업 제품의 교역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중국 세관 당국의 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북·중 무역액
한국수출입은행이 국제금융공사(IFC)와 핵심광물 공급망, AI·디지털 인프라 등 전략 분야의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우리 기업의 신흥국·개도국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를 계기로 막타르 디옵 IFC 총재를 만나
G20·G7 재무장관회의 참석…다자 국제무대 데뷔日·英·싱가포르 등 주요국 재무·ADB 총재 양자면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공급망 안정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서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메탈 트렌드 2027-28’ 행사 개최
동국씨엠이 AI 기술과 인간적 감성의 조화를 미래 컬러강판 디자인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자연 소재의 질감과 금속 특유의 아름다움을 살린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국제강그룹의 컬러강판 전문 회사인 동국씨엠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메탈 트렌드 2027-28’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컬러강판은 철판 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후위험을 반영한 투자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JP모건은 원전과 전력망을 지속가능금융 지원 범위에 추가했고, 프랑스 연기금은 16억유로 규모의 탈탄소 주식운용을 위탁했다.
JP모건, 원전·전력망도 녹색금융 인정…에너지 안보에 투자 확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원자력발전과 전력망을 지속가능금융 지원 범위에 새롭게 포함했다.
국제유가·원자재 비용 상승 효과
내수 부진 속 CPI는 예상치 밑돌아
중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지속했으나 내수 부진으로 상승폭이 제한돼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이 14일 밝힌 ‘9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중국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8만명 증가…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상승건설 경기 불황에 건설업 가입자 5900명 줄어…29세 이하 청년층도 5.5만명↓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의 견고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의 두 달 연속 반등에 힘입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행정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다이닝 테이블 매트와 빗물 순환 벤치, 액화수소 연료탱크, 데이터센터 냉각용 전열관 등을 개발한 중소기업 6곳이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각각 1000만원, 나머지 기업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생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여의
엘앤에프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폐배터리와 소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핵심 원료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한다.
JHC는 연간 1만5000t(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리튬 함유 폐수에서 약 95%의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차전지 리사이
테네시 유세서 60억달러 투자·일자리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을 자신의 경제 성과로 내세우며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했다.
12일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계
해외 생산기지 확보에 내년 2000억원 투자중점관리품목 100개 내외 선정…비축·수입 다변화 지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찾아 단단히 보강함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전기차 수요 성장률 81%서 24%로 급감…'가성비' LFP 중심으로 시장 재편 중국, 내수 발판 삼아 글로벌 점유율 79% 차지⋯나트륨·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 맹추격
한국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주력 제품인 삼원계(NCM) 배터리의 부진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위기에 갇혔다. 반면 중국은 막강한 내수 시장과 인산철(LF
고물가ㆍ이란전쟁에 선거 위기감 확산공화 텃밭 테네시서 지지층 투표 독려고려아연 대미투자 관세 성과로 강조“대서양ㆍ태평양 명칭 ‘트럼프 대양’ 등으로 바꿀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1929년 대공황이 재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전쟁 장기화와 고물가로 경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민주당 집권에 따른
공화당 텃밭 찾아가 강성 지지층 결집 호소“굳이 방문할 필요 없는 곳, 감사 표하려 와”
미국 중간선거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치적 홍보도 활발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락스빌 유세 현장을 찾았다. 애초 상원의원과 주지사 후보를 지원하는 자리였지만, 자신의 경제 정책과 외교
수정, 워리스톤, 반려돌에서 수석까지
가수 태양은 유튜브 예능 ‘장도연의 살롱드립’에서 신보 ‘퀸테센스’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테디 형이 자수정, 크리스털을 모으시거든요? 그런데 그 크리스털을 닦는 용액이 ‘퀸테센스’였다. 너무 좋은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정수(淨水)’라는 뜻을 지닌 단어는 크리스털 세정 용액의 이름으로 쓰였고, 그것이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책은 누군가에게 부족했던 영감을 주고, 뜻밖의 인연이 닿게끔 돕기도 한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퇴직 후 지금까지 희귀 광물을 수집해온 이지섭 민자연사연구소 소장도 마찬가지다. 책을 통해 고인 생각을 정리하고, 지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다듬었다. 또한 직접 펴낸 책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로 독자들과 만나며 수집과 연구에 대한 즐거움을 나
내년 초 영국 최초 토큰화 국채 발행, 거래∙결제∙담보 활용 목표 영 재무부, 토큰화 TF 출범 계획 발표∙∙∙블랙록 등 54개사 참여 “토큰화 금 시장, 단순 투자→온체인 금융 핵심 유동성 기반 재편”
영국이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입지 굳히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런던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도매 금융의 효율성 극
최근 은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실물자산을 디지털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투자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는 23일 오전 9시 기준 디지털 실물 상품 ‘e은’의 가격이 g당 5109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상승률은 약 252%로 3배 이상 올랐으며, 최근 3개월 동안에도 약 105%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