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화성행궁 무료로 즐기세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직접 ‘한복’을 꺼내들었다. 수원화성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을 거닐며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체험해 달라는 메시지다.
63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를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참여하는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수원시 관광전략도 축제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국내 최초로 특별 상영한다.
씨네큐브는 오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해당 작품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는 바젤리츠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2013년 제작됐으며 지난 4월 타계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가요, 바이올린 선율이 수원의 가을밤을 채웠다.
수원야외음악당 객석에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들이 무대를 바라보며 함께 웃고 박수를 보냈다. 정장을 입은 기관장 중심의 기념행사가 아닌,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야외공연이었다.
12일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2026 파크콘서트 L.O.V.E’가 11일 오후 7시 3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영화관에서도 즐길 수 있다.
LCK는 2일 2026 LCK 플레이오프 3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주요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생중계는 5~6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3라운드부터 시작한다. 5일 플레이오프 3라운드와 6일 패자조 3라운드는 모두 오후 5시에 시작하며 관람료는
시장 초입·중앙광장·갤러리에 포스터 10여 점·필름 3편 선보여지난해 공간 개선 이어 올해 상인 조명…지역 상권과 협업 지속
코카-콜라는 전일부터 약 두 달간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with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시작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 ‘코카-콜라 X 신흥시장’의 두 번째 시즌이
5개 온라인 예매처서 매주 화요일 1인당 2매씩 할인권 제공비수도권 공연 전용 물량 추가하고 문예회관 현장 할인도 지원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적용…대중음악은 대상 제외
정부가 가을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 온라인 예매처에서 매주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비수도권 공연에는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령층과
세계 매출 회복률 81.8%…한국은 46.1%에 그쳐한국 관객 13.8% 감소…일본은 31.3% 증가 전환관객보다 매출 빠른 회복…고가 상영관 비중도 확대
지난해 세계 영화시장이 다시 성장했지만 한국 극장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국은 극장 매출과 관객이 모두 감소했고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회복률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일본은 자국영화 흥행에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이 영국 런던에서 현지 관객을 모으고 있는 창작뮤지컬 '유 앤 잇(You&It)'을 28일 오후 5시 곡성문화레저센터 동악아트홀 무대에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유앤잇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후 고인과 똑 닮은 AI를 마주한다는 파격적 설정을 다룬 SF 감성 2인극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전시 부스 300개 등 역대 최대 규모영화제·T1 토크쇼·도슨트 투어 마련9월 18일까지 홈페이지서 무료 신청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4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역 문화공연을 이어간다.
BNK금융그룹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Play on BNK’는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서울시가 청년 문화생활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청년문화패스' 운영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20일부터 지원연령을 기존 21~23세에서 21~24세로 넓히고, 1회 사용 한도도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린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연극·뮤지컬·무용·
9월 17일부터 나흘간 창경궁 문정전서 독립유공자 초청 기획 행사 열어조선시대 공신연 현대적으로 재해석, 9월 8일부터 일반 관람 사전 예약
조선시대 왕실 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는 특별 행사가 창경궁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및 광복회와 협력해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독립유공자
폭염에 야외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무장애공연
목포문화재단이 폭염에 따른 안전우려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공연장소를 야외에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14일 목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함께 관람하는 무장애(Barrier-
롯데, 월드파크서 첫 야외 클래식, 대니 구·존노 등 무료 공연서울시향, 16일 광복절 기념 ‘베토벤 합창’, 운현궁선 퓨전국악청계천 야외도서관·연극 등 연휴 맞아 도심 속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입추를 지나며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른다. 대형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
鄭 "법령안 제출·국무회의 주재 김민석"金 "국민께 죄송…과도한 정치공세 부적절"지선 '승리 규정' 공방…金 "합의한 바 없다"鄭 "LH 55만호 불가능" 金 "주거 뉴딜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마지막 방송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정청래 후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두 작품 열흘간 매출 830억원...아이맥스·4DX·스크린X 수요 흥행 견인여름 피한 한국 대작은 추석 전후 집결…가을 극장가 치열한 경쟁 예고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 작품의 흥행과 함께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X 등 특수상영관을 찾는 관객도 늘고 있다. 대형 화면과 체감형 관람 환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커뮤니티 대회 개최가 한층 쉬워진다. 라이엇게임즈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원 지역의 대회 운영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대부분의 대회를 별도 승인 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편했다.
라이엇게임즈는 3일(현지시간) 새로운 ‘LoL e스포츠 커뮤니티 대회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모든 지원 지역과 언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직장인들의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문날)'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문화여권, 랜선 미술관, 문화회식 등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아이디어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진행한 '문날 자랑대회'에 560건의 실제 사례가 접수됐다. 대한상의는 심사를
CJ CGV·롯데시네마 등 온라인 회원에게 1인 2매 지급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영화표 가격을 6000원 차감해 주는 2차 할인권을 대략 205만 장 규모로 대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6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민 경제의 안녕 도모와 국내 영화 업계의 전반적인 시장 진작을 목적으로 조성이 완료된 추
전문가들 “영화관람 구독제 등 파격적 대안 수용해야”롯데시네마·메가박스 빅딜 결렬…“체질 개선 계기 될 것”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의 자발적인 입소문 중심의 선진국형 구조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영화산업 전반의 건강한 회복세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왕과 사는 남자’ 등 특정 성공작에 의존한 흥행 양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엘리자벳. 그의 삶을 ‘죽음’이라는 존재와 함께 그려낸 뮤지컬 ‘엘리자벳’이 2026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무대와 미장센에 변화를 더해 돌아왔다. 황실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갈망했던 엘리자벳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공연 소개
일정 11월 15일까지
장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하는 옷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박명선 패션 디렉터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는 출발점으로 ‘거울’을 꼽았다. 유명 배우나 모델이 입은 옷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얼굴, 이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박 디렉터는 오는 9월 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