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기업 현장 면접…구직자 약 300명 신청 교복 차림 고교생부터 대학생·졸업생까지 북적 기업, 학력보다 문제 해결력·잠재력 평가
연봉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가 잘 갖춰진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우수인재 채용박람회’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최민혁 씨(26)는 기업을 선택
SOOP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시청자를 대상으로 마법공학 상자·열쇠 10만 세트를 추첨 지급한다. 승부예측과 응원 이벤트를 비롯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경품으로 내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OOP은 월즈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16일부터 파이널이 열리는 다음 달 15일까지 시청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명대는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를 활용해 기공 구조의 균일성과 기체 투과 성능을 높인 다공성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분자 분리막은 내부의 미세한 기공을 통해 기체나 액체를 통과시키는 소재로, 수처리와 기체 분리, 에너지 분야 등에 활용된다. 그러나 기존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A) 분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로 운영되는 전시회는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성균관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성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미세 입자 사이에서 물이 완전히 증발하지 않고 남는 현상을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해상도 X선 영상을 활용해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수준의 입자 틈새에 극미량의 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그 원리를
가업승계·기후·에너지 등 핵심 의제 지속 추적 강조연중 기획·행사 연계 제안…보도 실효성 검증 주문
이투데이가 단독·기획기사의 양적 성과를 넘어 사람과 사회의 실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가업승계와 기후·에너지 등 주요 의제를 장기간 추적하고, 독자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이투데이 미래전략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에서 미래전략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완기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한국공학대 석좌교수·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이정훈(전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박현주(전 뉴욕멜론은행 한국대표), 서명지(CSR임팩트 대표), 이한경(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김철만(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위원 등과 본지 이종
한양대학교 임창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 질환 진단과 수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뇌파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뇌파 AI 파운데이션 모델 ‘SPERA’가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NeurIPS 2026’에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12
HBM 개발·상용화 기여 공로 인정15일 대전서 시상식 개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HBM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다.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는 15일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 교수에게 과학기술혁신대상을 수여한다고 13일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의 장애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3회에서는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재는 임유진과의 갑작스러운 키스 이후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임유진이 대학원 연구실에 첫
현대안 108개월 거부…재입찰은 106개월1875억 증액 뒤 대우 컨소 6200억 요구전문가 “처음부터 조건 명확히 정했어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에 당시 현대건설이 제시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공기는 현대건설안과 불과 2개월 차이고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가를 반영해 달라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경쟁국은 속도 내는데 韓 '제자리 걸음'…합류 늦어질수록 '만장일치' 진입 문턱↑발목 잡은 건 대외 협상력 아닌 '통상 정치'…"표심 넘어설 정치적 결단 시급"
한국이 국내 이해관계 충돌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미루는 사이 글로벌 다자 통상 블록의 외연 확장이 가속하고 있다.
정부의 연내 가입 신청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Enter the Night’서 한국 해커톤 수상작 공개…개인정보·영업비밀 보호에 초점
JustEnough·Safejeonse·Veilance, 지원금 신청부터 전세·배터리 공급망까지 적용
서틱·서울핀테크랩·액셀라 참여…보안 검증·사업화·상호운용성 방향 제시
개인정보 원본을 제출하지 않고 지원금 신청 자격을 증명하거나,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을 공개하지 않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한양대학교 연구팀이 단백질의 다양한 3차원 구조를 안정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김은솔 인공지능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과 형태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단백질은 하나의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결합 상대에 따라
성균관대학교 권민혜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의 연산 비용을 줄이면서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전성을 높이는 차세대 AI 핵심 기술 2건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AI 국제학술대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6)’에 나란히 채택됐다.
12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AI가 필요한 순간에만 외부 검토를
김영재 교수팀, AI 학습 데이터 손실 줄이는 저장 기술 개발체크포인트 쓰기 시간 변동 최대 43배 감소…슈퍼컴퓨터서 검증
서강대학교 연구진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줄이고 저장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보다 체크포인트 저장 시간의 변동성을 최대 43배 낮춘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의 A
‘연애박사’ 김소현이 연구실 합류 첫날부터 동기 임진효와 신경전을 벌인다.
12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 임유진(김소현 분), 김세진(임진효 분)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박민재를 계기로 로봇공학에 관심을 갖게 된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격
압연·용접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특수 규격 130종 확보…설계부터 납품까지 지원
현대제철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첨단 건축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H형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압연 H형강 중심의 사업 영역을 용접 H형강까지 넓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순 철강재 공급을 넘어 건축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
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 유인부터 자금 세탁까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SNS와 메신저로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을 요구하는 사기도 늘면서, 피해자가 사기를 알아채고 신고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금융사기 전담 조직을 통해 송금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모으고 있다.
16일 ‘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개최
조현석 재활공학연구소 센터장 ‘돌봄로봇 평가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연구’ 발표
돌봄로봇의 안전성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통신·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돌봄로봇이 개발되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인증·인허가와 평가 기준은 아직
웅장한 취타대의 행진곡이 공연장을 채우자 객석에서는 추임새가 터져 나왔다. 무대가 바뀌고 록밴드가 익숙한 올드 팝을 연주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했다. 전통 국악과 록 음악을 넘나든 시니어 예술인들이 나이를 잊은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 시니어문화예술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
‘Enter the Night’서 한국 해커톤 수상작 공개…개인정보·영업비밀 보호에 초점
JustEnough·Safejeonse·Veilance, 지원금 신청부터 전세·배터리 공급망까지 적용
서틱·서울핀테크랩·액셀라 참여…보안 검증·사업화·상호운용성 방향 제시
개인정보 원본을 제출하지 않고 지원금 신청 자격을 증명하거나,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을 공개하지 않
케빈 렙소(Kevin Lepsoe) 이더가스(ETHGas)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12초마다 경쟁하는 거래 구조 개선…블록 공간 사전 예약·거래 시장 구축기관 거래에 예측 가능한 비용·실행 환경 제공…이더리움 결제 구조 유지한국 금융기관 초기 활용 분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제시…토큰화 자산으로 확대
이더리움의 블록 공간(Blockspace)을 항
“FTX 몰락, 가상자산 시장 취약한 신뢰도 확인” 분석 AI 또는 블록체인 인프라 등 안정적∙보수적 투자 전략 내세워 싱가포르 금융당국,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안정성 제고 위한 규제 개선 “싱가포르 규제 강화 따른 시장 위축” 우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가상자산 투자에 여전히 망설이는 모양새다. FTX 몰락으로 가상자산 시장의